2012-12-21

[피플] 키스 노스부시(Keith Nosbusch),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 [아이씨엔]


스마트 제조 솔루션 통해 자동화와 정보솔루션, IT가 융합된다


 Q.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코어 플랫폼인 통합 아키텍처 및 지능형 모터 제어(IMC)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강화할 계획인가. 그리고 고객 서비스 분야는 어떠한가?
     
 
통합 아키텍처와 지능형 모터 제어 분야는 우리의 코어 플랫폼이다. 점차 우리는 통합 아키텍처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한편 자동화 분야 뿐만 아니라 IT, 정보 솔루션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기술 접목을 시도하고 실제로 우리의 솔루션에 반영하고 있다. CIP Energy Object의 경우, 통합 아키텍처와 지능형 모터 제어 분야의 통합이라고 부를 수 있다. 여기에서 파워 분야의 경우 EtherNet/IP, 세이프티 외에도 이 CIP Energy 기술의 도입을 통해 좀 더 진보적인 에너지 모니터링, 에너지 소비량 측정, 나아가 에너지 최적화에 가까이 가게 되었다.
우리는 파워 분야의 경우 더 큰 마력, 더 고기능을 요구하는 프리미엄 마켓를 공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 큰 드라이브 시스템을 요구하는 새로운 마켓을 위한 솔루션과 제품을 생각하고 있다.
세이프티 컨설팅 서비스, 리모트 모니터링 서비스, 가상 기술 엔지니어(Virtual Technical Engineer) 등 기존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 서비스를 확대하는 전략을 통해 고객 서비스는 발전하고 있다. 서비스는 우리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략 중 하나이다.
 
Q.21번째 오토메이션 페어를 개최하면서 이번 행사에 대한 의미를 부여한다면?
경기가 어렵든 좋든,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고객이 새로운 자동화 기술과 트랜드에 대해 아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전에는 신제품 위주의 전시가 중심이었다면 이제 오토메이션 페어는 트레이닝, 교육, 핸즈온 랩, 산업별 포럼 등을 통해 가장 좋은 비즈니스 프랙티스를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전세계의 제조업 고객들이 모여 제품과 기술에 대해서만 공유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어떻게 기술을 도입하고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가장 좋은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Q.중국에 대한 제조업의 흐름이 매우 강력하다. 중국시장에 대한 전망은? 
     
 
오일 & 가스, 광산, 소비재, 지하철, 도로 등의 인프라(SOC)에 대한 중국의 강세는 지속될 것이다. 물론 올해의 경우 약간의 성장세 둔화가 있었지만, 곧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Q.2012년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성과는 어떠한가. 2013년은 어떻게 예상하는가?
2012년의 경우 예상했던 것보다 중국, 인도를 비롯한 남미지역인 브라질 등의 경기가 좋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의 세일즈 성장, 그리고 7조원 정도의 매출성과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
2013년의 경우에도 1~5%의 성장세를 유지하여, 전체 세일즈의 경우에도 2~6%의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다. 중국, 인도, 브라질이라는 이머징 마켓에 대해 2013년의 경우 정치적, 경제적인 격변을 고려해야 하지만, 그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는 이어질 것이다.
 
Q.한국의 경우, 어떠한 성과와 투자를 생각하는가?
한국의 경우 오일&가스, 철강, 자동차, 반도체라는 강력한 산업 인프라와 배경을 갖추고 있다. GDP나 산업생산성의 경우 그 성장세가 조금 둔화되고 있긴 하지만, 2012년에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성장을 이루었다. 아직도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대형 컨트롤러인ControlLogix에 대해 아시아 no.1의 포지션을 정립하고 있고, OEM을 통해 신규 미드레인지 시스템을 점차로 확대,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미 고객을 지원하고 컨설팅할 수 있는 GOTC라는 기술 엔지니어가 있기에 기술 지원 분야는 걱정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2년도 DCS 분야의 경우, 5개의 레거시 DCS를 마이그레이션했으며, 지속적인 DCS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또한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분야의 주요 고객을 유지하고, EPC, 오일&가스 분야의 신규 고객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Q.오토메이션 페어의 글로벌 미디어 포럼인 제조업 전망(Manufacturing Perspectives)에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테마로 많은 기술과 미래의 로드맵이 소개됐다. 스마트 제조 솔루션 혹은 스마트 엔지니어링이 로크웰 오토메이션에게 왜 중요한가? 
     
 
스마트 제조 솔루션의 경우, 단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제조 기업의 비전과 상황에 따라 그 의미와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자동차 기업이 생각하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과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생각하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의 모습은 분명 다를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은 각 기업이 지향하는 제조 솔루션과 그 제조 솔루션을 통해 얻으려는 가치를 실현시켜 줄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제조업체는 첨단 기술과 함께 진화하고 있으며 그 진화를 위해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최첨단의 기술과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예를 들면, 레퍼런스 아키텍처(Reference Architecture: EtherNet/IP 네트워크 인프라를 디자인하고 도입하는 것에 대한 시스코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공동 개발 기술. Stratix 산업용 네트워크 스위치에 적용되어 제조 현장과 기업용 IT 영역과의 네트워크 컨버전스를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된다)를 통해 제조업은 한 단계 더 진화했으며, Logix, EtherNet/IP, 시스코의 네트워킹 기술이 하나로 뭉쳐 자동화와 정보솔루션, IT가 함께 통합된 제조 인프라를 통해 제조업체는 더 큰 자동화 기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피플] 존 맥더맷 John McDermott, 로크웰오토메이션 글로벌 세일즈 앤 마케팅 시니어 VP [아이씨엔]


스마트 제조 솔루션 통해 자동화와 정보솔루션, IT가 융합된다


 
질문 : AP의 경우 2012년의 성과를 어떻게 평가하신가요
인도와 중국 그리고 동남 아시아의 경우 AP와 글로벌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장이다. 이머징 마켓이라고 할 것이다. 2012년의 경우 물론 각각의 국가가 모두 성장은 하였지만, 그 성장세가 제작년보다는 많이 둔화되었던 게 사실이지만, 2013년에는 그 성장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질문 : 오일 & 가스와 OEM비즈니스는 어떠했나.
오일 & 가스와 OEM비즈니스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성장과 매출을 이끄는 성장동력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2012년의 경우 오일 & 가스는 오프쇼어, 온쇼어 모두 성장했으며, 향후 5년 이상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본다.
AP 전반적으로는 자동차나 마이닝(광산 및 채굴) 분야와 함께 중요시 되고 있다
OEM의 경우 약간의 산업의 특성 상 타 산업과는 차이가 있다. 2012년의 경우 작은 OEM보다 큰 매출 규모를 가진 OEM 중 타이어, 소비재 산업의 엔드유저를 고객으로 두고 있는 업체가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로크웰 내의 글로벌 OEM 비즈니스는 우리 회사 전반적인 성장세를 더 웃돌고 있을 만큼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질문 : 블루오션으로 어떤 솔루션과 마켓을 생각하고 있는가.
단연 중소형 미드레인지 마켓을 꼽을 수 있다. 코어 플랫폼인 통합 아키텍처를 구성하고 있는 Logix 플랫폼은 Scalability 즉, 확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제어 플랫폼이다. 이 통합 아키텍처가 중소형 제어 플랫폼으로 스케일을 맞춘 것이 미드레인지 시스템이다. 올해 오토메이션 페어에서는 CompactLogix 5370 L1,2,3 컨트롤러, 미드레인지 모션 및 서보 드라이브, HMI, 서보 드라이브, 인버터 등 완벽한 미드레인지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었으며, 이는 우리의 OEM 고객 외에도 엔드 유저에게 아주 괄목할 만한 가치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

질문 :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유통전략은 어떤가?
마켓 Access 의 경우, 우리는 전문적인 공식 대리점 및 파트너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시장을 개척하고 직접 시장에 도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공식 대리점을 찾고,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통해 로크웰과 대리점이 함께 상생하고 유기적으로 공동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
AP의 경우 각 컨트리 별로 공식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생 대리점의 경우 자동화 마켓 및 산업에서의 성숙도, 경제적인 안정성을 모두 고려하여 선정하고 있고, 해당 대리점이 산업 및 지역에서 기술적으로 그리고 비즈니스 적으로도 안정성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질문 :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향후 회사를 이끌 빅 마켓을 어디로 보는가
현재 로크웰 오토메이션 안에서 매출 순으로는 중공업, 소비재 & 식음료, 그리고 자동차 산업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에도 자동차 & 타이어 산업은 지속적으로 중요한 마켓이 될 것이며, 소비재&식음료, 오일 &가스, 그리고 마이닝 등 이 4개 마켓을 중요한 성장 동력 마켓으로 보고 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2012-11-07

Automation Fair 2012 미국 필라델피아서 개막.. 스마트 메뉴펙처링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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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on Fair 2012에서의 스마트 메뉴펙처링

산업자동화 솔루션 분야 세계적인 전문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본사가 있는 미국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자동화 전시회이자 제조 기술을 위한 무료 교육 포럼인 제21회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  2012)가 7일(현지시각)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개막에 앞서 6일 오전에 열린 글로벌 미디어 포럼인 ‘제조업 전망 2012’에서는 글로벌 제조업 트렌드와 미래 자동화 기술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미국자동차 기업 Ford는 전통적인 미국내 플랜트 생산체제에서 글로벌 플랜트화를 통해 2010년이후에는 미국내 생산때보다 50% 이상의 투자비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Automation Fair 2012 에서 글로벌 미디어 포럼이 진행중이다

또한 마이크로 소프트는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것(The Internet of Things)이라는 의미가 산업계에서도 통용되기 시작했다면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를 제안했다. IT 네트워크 전문기업 시스코는 새로운 IT 기술의 꾸준한 산업자동화에서의 접목이 시스코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강력한 파트너쉽을 통해 구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키스 노스부스(Keith Nosbusch) 회장 겸 CEO는 스마트 메뉴펙처링(Smart Mfg)이 왜 필요한 시점인지를 설명하고, 통합 아키텍처와 인텔리전트 모터 컨트롤 플랫폼이라는 로크웰 오토메이션 솔루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로크웰은 솔루션의 패키징화와 리모트 모니터링, (세계) 지역별 엔지니어링센터를 통해 글로벌서비스와 혁신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오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공하는 로크웰의 지속가능생산, 플랜트 와이드 최적화, 머신빌더 퍼포먼스가 로크웰의 스마트 매뉴팩처링에서 나온다고 덧붙였다.
 
전시회에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제품과 솔루션 외에도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PartnerNetwork에 기반한 100개 이상의 다양한 Encompass 파트너 사가 전시에 참가해 폭넓은 자동화 관련 제품과 솔루션이 선보이게 된다. 또한 오토메이션 페어에서는70개의 기술 발표, 21개의 워크샵, 18개의 hands-on lab, 8개의 산업 포럼이 개최된다.

특히 산업 포럼은 자동차, 에너지와 환경, 식음료, 장비제조, 생명과학, 조선해양, 오일&가스, 수처리 산업의 고객과 전문가를 초대하여 각 산업별로 전문화된 고객 사례와 최신 자동화 적용 애플리케이션, 최신 기술 적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이씨엔: 미국-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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