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8

오토메이션 페어 2011, 제조 자동화의 미래를 그리다

[아이씨엔 김철민 기자] 전 세계 제조 고객과 장비제조고객이 참가하는 프리미어 글로벌 자동화 이벤트인 오토메이션 페어가 지난 11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주최하는 오토메이션 페어는 제조업의 미래 모습과 자동화 솔루션의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로 거듭났다. [편집자 주]


단일 기업이 개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자동화 전시회이자 제조 기술을 위한 세계 최대 무료 교육 포럼인 오토메이션 페어가 20주년을 맞아 2011년 11월 16~17일 양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

오토메이션 페어는 전시회와 함께 한 주간 참가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부대 행사 및 포럼이 함께 개최됐다. 산업별 포럼(industry forum)에서는 자동차, 에너지, 식음료, 장비제조, 철강, 채석, 석유화학, 수처리 등 산업별로 특화된 자동화 솔루션과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프로세스 및 DCS 고객을 위한 [프로세스 솔루션 유저 그룹 포럼(PSUG)]과 세이프티의 미래를 제시하는 [세이프티 포럼]은 메인 행사 전날인 14~15일 양일간 개최되어 참석자들이 가장 최신의 도입 성공 사례와 기술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최근의 핵심 이슈가 되고 있는 세이프티에 쏟아진 업계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프로세스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표명했다.

행사 하루전에 열린 글로벌 미디어 포럼인 ‘제조업 전망 (Manufacturing Perspectives) 2011’에서는 글로벌 제조업 트렌드에 대한 발표와 함께, 글로벌 유수 OEM 기업과 주요 엔드 유저 기업 대표자 간의 패널 토의로 꾸며져, 제조업과 공장 자동화에 대한 미래의 모습을 알아봤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마켓 디벌롭먼트 부사장인 존 네시(John Nesi)는 'Optimized Plant and Supply Networks: The Next Frontier’ 섹션에서 “오늘날 성공적인 제조업은 효율성을 유지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신속하게 다양화하는 시장과 노동력을 관리하며, 혁신의 파이프라인을 유지해 나가는 것에 있다. 그리고 이는 지속가능성 하에서 유지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의 추세는 세계 각국에 퍼져있는 제조 플랜트들을 통합하여 MES와 ERP까지를 연결하는 방향을 가고 있다고 밝혔다.

EtherNet/IP 기반의 통합 아키텍처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통합 아키텍처(Integrated Architecture) 포트폴리오를 소규모 어플리케이션까지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CompactLogix programmable automation controllers (PACs), 서보드라이브, I/O, 시각화와 단순화 툴이 포함된다. 통합 모션과 세이프티, EtherNet/IP 연결성, 그리고 재사용 가능한 개발도구를 통해 고성능 기능을 발휘하여,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사용자에게 소형에서 대형에 이르기까지의 어플리케이션에서 단일 제어 플랫폼으로 표준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통합아키텍처 디렉터인 마이크 버로우스(Mike Burrows)는 “통합 아키텍처는 일반적인 장비 및 표준 자동화 어플리케이션의 전체 범위에 대한 기능을 여러분야에서 제공하게 된다. 특히 EtherNet/IP가 핵심이다. 생산 정보와 I/O, 모션을 위한 IT 친화적인 이더넷의 단일 네트워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파워와 제어 시스템간의 라이브 데이터와 개방 접근성을 위한 리얼타임 정보의 중요성, 그리고 보안 지적 재산권과 장치와 시스템에 대한 지식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토메이션 페어에서는 또한 날로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OEM 머신 빌더를 위한 중소규모 어플리케이션용 기계 장비를 위해 각 적용 분야별 환경에 맞춘 통합 아키텍처인 12개의 새로운 컴팩트로직스(CompactLogix) 컨트롤러 솔루션을 소개해 OEM 머신 빌더들의 집중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서도 EtherNet/IP 상에서의 통합 모션과 빠른 통신 속도는 기본이 되었다. 그리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최근의 추세는 모터와 서보 드라이브를 통합하는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기존의 SERCOS 시스템을 EtherNet/IP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출처. 아이씨엔 http://www.icnweb.co.kr/

알테라 FPGA, 인피네라 광전송 네트워크에 채택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알테라(http://www.altera.com/)의 28nm Stratix® V GX FPGA가 최근 발표된 인피네라(Infinera)의 DTN-X 멀티-테라비트 패킷 광전송 네트워크(P-OTN, packet-optical transport network)에 채택됐다. 알테라의 Stratix V GX FPGA는 DTN-X 플랫폼에서 100GbE를 지원하기 위해서 특별히 사용된다.
알테라는 자사의 28nm Stratix V GX FPGA가 최근 발표된 인피네라(Infinera)의 DTN-X 멀티-테라비트 패킷 광전송 네트워크(P-OTN, packet-optical transport network)에 채택되었다고 발표했다. 인피네라는 최근에 자사의 차세대 시스템에 사용하기 위해 업계 최고 성능의 FPGA를 채택했다. Stratix V GX FPGA는 DTN-X 플랫폼의 100GbE(Gigabit Ethernet) 라인 카드의 100-GbE 트래픽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대역폭을 제공한다.

Stratix V FPGA는 차세대 100GbE 시스템 설계의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구축되었다. Stratix V GX FPGA는 28nm 고성능(28HP) 공정 기술 상에서 하드 100G PCS 기능을 지원하는 통합 14.1Gbps 트랜시버를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고성능 FPGA는 시스템 설계자들에게 ASIC 또는 ASSP 솔루션 대비 낮은 위험과 함께 가속화된 타임-투-마켓 이점을 제공한다. Stratix V FPGA를 사용함으로써 설계자들은 현재의 100GbE 표준들을 구현할 수 있으며, 자신들의 설계를 향후 강화에 간편하게 적응시킬 수 있다.

DTN-X 플랫폼에서 100GbE 지원

인피네라의 공동설립자이자 CTO인 드류 퍼킨즈(Drew Perkins)씨는 “인피네라는 자체 솔루션을 통해 기술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극복해 왔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을 제공하는 알테라와 같은 기업들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우리가 우리의 차세대 DTN-X 플랫폼을 위한 대안들을 평가할 때, 최상의 SERDES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28nm Stratix V FPGA 때문에 알테라가 가장 매력적이었다. Stratix V GX FPGA는 우리가 성공적으로 100Gb 이더넷 성능을 우리의 DTN-X 플랫폼에서 시연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것은 우리가 보다 신속하게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전례가 없는 최근의 인터넷 트래픽 성장은 사업자들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속하게 자신들의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DTN-X 플랫폼은 글로벌 사업자들이 10GbE에서 40GbE 및 100GbE 데이터 전송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완벽한 경로를 제공하여 최근의 증가하는 대역폭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 인피네라 DTN-X 플랫폼의 확장성, 단순성, 효율성은 궁극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향후 대역폭 요구에 따라 네트워크를 이동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테라의 Stratix V GX FPGA는 DTN-X 플랫폼에서 100GbE를 지원하기 위해서 특별히 사용된다.

알테라의 제품 및 기업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빈스 후(Vince Hu)씨는 “보다 많은 대역폭에 대한 증가하는 요구 때문에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자신들의 차세대 라인 카드 옵션들을 위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100-GbE 표준들에 주목하고 있다.”있다면서 “우리의 Stratix V FPGA는 인피네라와 같은 얼리 어댑터들이 자사의 첨단 DTN-X 플랫폼에 100GbE와 같은 고성능, 고대역폭 기술을 신속하게 설계함으로써 이러한 서비스 공급업체들을 보다 잘 지원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출처. 아이씨엔 http://www.icnweb.co.kr/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 서버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손쉽게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통신, 산업 및 소비자 응용 아날로그 인터페이스 부품의 선도적 공급 업체인 아바고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 전성민 www.avagotech.com)는 SC11 (슈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고성능 컴퓨팅 (HPC)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업계 최고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병렬 옵티컬 파이버 기술을 발표했다.


아바고는 소형 풋프린트의 MicroPOD™ 및 MiniPOD™ 임베디드 병렬 옵티컬 트랜스미터 및 리시버 모듈을 시연 중인데 이들 모듈은 최대 120 Gbps (초당 기기비트)의 대역폭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 서버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호환된다.

아바고,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고대역폭 병렬 파이버 옵틱 솔루션 시연

PLX Technology와의 라이브 공동 시연에서는 PC의 I/O 박스 확장에 아바고 MiniPOD 기술을 적용하여 업계 최초로 PCI Express (PCIe) Gen3에 대하여 종단간 파이버 옵틱 링크를 선보인다. 또 다른 기술 시연에서는 아바고 MicroPOD 기술과 연동하는 Altera의 옵티컬 FPGA 컨셉을 선보인다. 아바고는 지난 11월 14일 워싱턴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SC11의 5315 부스에서 시연과 더불어 제품 샘플 및 자사의 폭넓은 산업 표준형 플러거블 모듈을 전시하고 있다.

아바고의 파이버 옵틱 제품 부문의 마케팅 이사인 Victor Krutul씨는 "아바고는 PLX와 Altera 같은 혁신적인 기술 회사와 공동으로 파이버 옵틱 연결을 박스 대 박스, 보드 대 보드 그리고 종국에는 칩 대 칩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아바고 임베디드 병렬 옵티컬 모듈의 대역폭과 상호연결을 위한 집적도는 고성능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에 힘을 실어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 서버의 미래를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PCIe 시연에서는 PLX PEX8748 PCIe Gen3 스위치를 통해 MiniPOD 기술을 시연하는데 양방향 64-Gbps 연결로 박스 대 박스 트래픽을 최대 30미터까지 전달한다. 옵티컬 PCIe는 복잡하고 표준에서 요구되는 변환 지연을 없애 PCIe 기술의 도달 범위를 확장하여 데이터 센터를 위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PLX의 하드웨어 애플리케이션 부문 수석 이사인 Reggie Conley씨는 "아바고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PCIe Gen3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최상의 옵티컬 솔루션 성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양사가 협력한 PCIe Gen3 기술은 단순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의 처리량을 최대로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Altera의 옵티컬 FPGA는 HPC, 분산 서버 클러스터, 멀티-섀시 네트웍 스위치 및 라우터, 고속 백플레인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한다. 이 기술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로직, 첨단 SERDES 및 고밀도 옵티컬 모듈의 장점을 결합하여 PCB 영역과 전력 소비를 줄이고 신호 무결성과 옵티컬 포트 밀도를 높여준다.

MicroPOD 및 MiniPOD 임베디드 병렬 옵틱 - 세계 최고의 대역폭 상호연결

아바고 임베디드 병렬 옵티컬 모듈은 업계 최고의 밀도와 대역폭을 제공한다. 병렬 옵티컬 모듈은 시스템 내에서 유연한 설계를 가능하게 하여 EMI/RFI에 대한 차폐 필요성을 없애 주며, 이러한 장점은 강력한 용량이 필요한 차세대 슈퍼 컴퓨터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 가상화 및 VOD(주문형 비디오)를 가능하게 하는 고성능 라우터, 스위치 및 기타 데이터 센터 장비들에서 활용될 수 있다.

아바고 MicroPOD 및 MiniPOD 임베디드 병렬 옵티컬 모듈은 최대 10.3125 Gbps 속도를 지원하는 12개의 송신 또는 수신 채널을 제공하며, 채널당 전력 소비량은 125mW이다. MicroPOD는 LGA 전기 인터페이스를 갖춘 8.2mm x 7.8mm 풋프린트로 초고밀도 임베디드 솔루션에 적합하며, MiniPOD는 9mm x 9mm MegArray 커넥터를 갖춘 22mm x 18.5mm 풋프린트로 간소화된 임베디드 솔루션에 적합하며 제작이 용이하다.

출처. 아이씨엔 http://www.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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